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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 미래에 중요 인물…비트코인 50만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31 [08:00]

돈나무 언니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 미래에 중요 인물…비트코인 50만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5/31 [08:00]

▲ 출처: Cathie wood 트위터  © 코인리더스


국내 투자자들에게 ‘돈나무(캐시+우드) 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다가오는 미래에 암호화폐 공간에서 가장 긍정적인 인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30일(현지시간) 라이브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운동과 일론 머스크의 주장으로 다수의 기관이 매입을 중단했다"며 "일론머스크는 트위터 및 기타 소셜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분노와 비판의 최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일론 머스크는 암호화폐 분야를 위해 이미 많은 일을 했다. 일론 머스크는 암호화폐에 대한 많은 이슈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집중한다. 그는 이미 암호화폐 미래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비트코인으로 더 이상 테슬라 자동차를 살 수 없다고 선언하고,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머스크의 '변심' 뒤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수준까지 폭락하는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급락했다.

 

한편 캐시 우드는 최근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하락은 건전한 조정이며, 결국 5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를 이용, 비트코인은 물론 테슬라의 주식도 더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드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경제전문 잡지인 배런스가 주최한 암호화폐 관련 세미나에서도 비트코인이 40만~5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5월 31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가총액 1위)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3.84% 상승한 35,70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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