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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비트코인, ESG 우려는 일시적…BTC 하락에도 전망 낙관적"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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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비트코인, ESG 우려는 일시적…BTC 하락에도 전망 낙관적"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7/15 [15:06]

▲ 캐시 우드(Cathie Wood)/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한국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Ark Investment Management) 창립자이자 CEO(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려가 일시적"이라고 말했다.

 

우드 CEO는 14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채굴 단속과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한 트윗에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며 여전히 낙관론을 고수했다. 

 

그는 중국의 채굴 단속으로 궁극적으로 더 많은 규제 투명성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전 세계로 사업을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 채굴을 분산시키는 것이 더 건강한 현상이다. 그 중 많은 부분이 미국으로 오고 있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중국 류허 부총리가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여기에 더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환경 문제를 이유로 테슬라 차량에 대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비트코인 급락장을 불러왔다. 

 

한편 7월 15일(한국시간) 오후 3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총 1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29% 상승한 약 32,5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6,150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5.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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