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칼 루네펠트(Carl Runefelt)는 솔라나 랠리 전 160달러 저항선 돌파가 솔라나의 강세 모멘텀으로 목표가가 상승하는 동시에 브레이크아웃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솔라나의 160달러 저항 돌파 전부터 투자자 사이에서는 랠리 기대감이 커졌다. 샌티먼트(Santiment)의 온체인 분석 결과, 지난 일주일간 솔라나의 시장 심리는 비교적 긍정적인 상태를 기록했다.
루네펠트는 솔라나의 1시간봉에 강세 신호로 해석되는 하향 쐐기 패턴이 형성되었음을 입증하는 차트도 공유했다. 그는 솔라나가 루네펠트는 159.6달러를 돌파에 성공하면서 한동안 유동성을 보인 148달러와 160달러 구간을 돌파한 사실에 주목했다.
이어, 185달러를 향한 대규모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전직 메사리(Messari) 연구원이자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신크라시캐피털(Syncracy Capital)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강세가 솔라나의 랠리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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