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가격이 2.15달러까지 하락하며 24시간 동안 13.2% 급락했다. 7일 동안 15.9% 하락한 XRP는 2.0달러 지지선 이탈 가능성이 커지며 추가 조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뉴스BTC는 암호화폐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의 견해를 인용해 '숨겨진 강세 다이버전스(hidden bullish divergence)'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격은 최근 저점을 낮추는 흐름이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더 낮은 저점을 형성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마크스는 XRP가 2.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면 강한 상승 반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목표 가격은 최대 3.8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 패턴이 2017년 XRP의 폭등 이전과 유사하다고 분석하며, 현재의 조정이 대규모 상승 랠리의 전조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면, 뉴스BTC는 XRP가 2.0달러를 방어하지 못할 경우, 상승 전망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 지지선은 1.7달러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XRP는 과거 강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조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뉴스BTC는 분석했다. XRP가 2.0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지지를 받는다면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주요 지지선을 잃으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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