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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3개월 내 3달러 돌파 가능? 3가지 핵심 기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3/01 [00:20]

XRP, 3개월 내 3달러 돌파 가능? 3가지 핵심 기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3/01 [00:20]
리플(XRP)

▲ XRP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XRP가 향후 3개월 내 3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는 3가지 주요 요인이 제시됐다. XRP는 지난 12개월 동안 300% 상승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향후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기대되고 있다.

 

첫 번째 요인은 실물 자산(Tokenizing Real-World Assets, RWA) 토큰화다. 리플(Ripple)은 최근 XRP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부동산, 원자재, 금융 자산 등을 블록체인에서 디지털화하면 거래 속도와 투명성이 크게 향상되며, 2030년까지 이 시장이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XRP가 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면, 네트워크 수수료 증가로 인해 코인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요인은 미국 국채(U.S. Treasuries) 토큰화다. XRP는 금융기관 간 국제 송금을 위한 플랫폼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와 협력해 미국 국채를 XRP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현재 XRP 네트워크에는 6억 달러 규모의 국채가 잠겨 있으며, 이는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XRP를 채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거래량 증가와 기관 투자자 유입이 지속된다면 XRP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요인은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보유 정책이다. 미국 정부는 현재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준비금을 고려하고 있으며, XRP가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정부가 XRP를 공식적으로 보유하게 된다면, 이는 대규모 매수세 유입과 함께 규제 리스크 해소라는 강력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XRP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문제를 겪어왔기 때문에, 정부의 공식 채택은 XRP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

 

더모틀리풀은 "현재 시장 분위기가 불안정하지만, XRP는 실물 자산 토큰화, 국채 시장 진입, 정부 채택 가능성이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요인들이 현실화된다면 향후 3개월 내 3달러 돌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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