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가 대기질 모니터링을 위해 플래닛왓치(PlanetWatch), 알고랜드(ALGO)를 활용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프랑스 환경 기술회사 플래닛왓치는 5가지 타입의 대기질 센서를 개발했으며, 센서에 의해 수집된 정보는 알고랜드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가정에서 센서를 실행하는 데 동의한 거주자는 플래닛 토큰(Planets)을 보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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