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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 프라이버시 코인 대장주 복귀...알트코인 슈퍼 랠리 신호탄까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04:20]

모네로, 프라이버시 코인 대장주 복귀...알트코인 슈퍼 랠리 신호탄까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1/13 [04:20]
모네로(XMR)

▲ 모네로(XMR)    

 

연초 변동성 속에서도 프라이버시 코인 대장주 모네로(Monero, XMR)가 사상 최고가 돌파 가능성을 키우며 알트코인 시장의 자금 회전 신호로 부상하고 있다.

 

1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연초 급등락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점차 방향성을 좁혀가고 있으며 일부 알트코인은 핵심 저항선 바로 아래에서 강한 에너지 축적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술적 구조와 상승 촉매, 명확한 무효화 기준을 동시에 갖춘 종목으로 모네로를 지목했다.

 

모네로는 최근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 전반의 혼란 속에서 자금이 유입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약 18% 상승했고 최근 7일 기준으로는 35% 이상 급등했다. 지캐시 관련 이슈 이후 프라이버시 서사가 다시 모네로로 집중되면서 매수세가 가속화됐다는 분석이다.

 

가격은 현재 과거 사상 최고가 부근인 598달러 바로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1월 11일 상승 채널 상단을 돌파한 이후 강한 추세가 형성됐으며, 고점 인근에서 매도 압력이 유입되며 긴 윗꼬리를 남겼지만 구조 자체가 훼손된 모습은 아니라는 평가다. 다만 온밸런스볼륨(OBV)은 가격 상승과 달리 11월 9일부터 1월 12일까지 고점이 낮아지는 흐름을 보여 단기적으로는 거래량 동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기술적 시나리오는 아직 유효하다. 592달러에서 598달러 구간을 명확히 회복할 경우 목표 가격은 658달러, 확장 시 704달러까지 열려 있다. 이는 현재 구간 대비 약 21%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관심이 유지될 경우 사상 최고가 갱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하단 리스크도 분명하다. 모네로가 523달러 수준의 0.618 피보나치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이번 돌파 시나리오는 무력화된다. 이 경우 조정 목표는 480달러, 시장 전반이 악화될 경우 411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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