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비트코인(BTC)을 1달러에 팔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1947년 설립 이후 동전 초콜릿을 전문 제작해 온 프랭크퍼드 캔디(Frankford candy)가 ‘비트코인 밀크초콜릿 동전’을 만들어 월마트에 유통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초콜릿은 평범한 호일로 포장되어 있고 무게는 1.42온스(약 40g)에 불과하다.
한편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3일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6,42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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