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와 알고랜드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일주일간 아발란체는 66회, 알고랜드는 26회 언급됐다.
아발란체의 이미지는 긍정 58%, 부정 42%,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사고 싶다’와 ‘강세’, 큰 장점’, ‘높은 수준’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경기침체’, ‘불안하다’, ‘가격 오르다’, ‘고립되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알고랜드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사고 싶다’와 ‘보상 받다’, ‘활기차다’, ‘수수료 낮다’, ‘서비스 제공하다’, ‘개선되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아발란체·알고랜드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애널리스트 크레드(Cred)가 자체 발행 뉴스레터 테크니컬라운드업(TechnicalRoundup)을 통해 아발란체가 저항 장벽을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발란체가 25달러 선을 장악해야 추후 시세 흐름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전문 뉴스 웹사이트 디크립트는 이더리움의 상승세에 따라 이더리움의 경쟁 토큰 다수가 덩달아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아발란체가 일주일 사이에 40% 이상 급등하는 등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알고랜드도 가치 상승률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디크립트는 다른 기사를 통해 알고랜드가 인비전 레이싱(Envision Racing)과 ABB FIA 포뮬라 E(ABB FIA Formula E) 레이싱 시리즈 NFT 발행 협력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각각의 NFT 컬렉션 모두 3D 아티스트 애덤 스피작(Adam Spizak)과 크리에이티브 기관 펀데이(Funday)가 제작한 1,000개의 디지털 작품으로 구성되며, ABB FIA 포뮬라 E 개최지 8곳 중 한 곳을 상징하는 헬멧의 모습을 담는다.
NFT 구매자 중 한 명은 골드 NFT(Gold NFT)를 얻는 행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골드 NFT를 얻게 된다면, 시티 에디션(City Edition) 헬멧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1대 1 실물 레이싱 헬멧을 받을 수 있다. 또, 실버 NFT(Silver NFT)를 얻게 된다면, NFT의 모습을 담은 인피니트 오브젝트(Infinite Object) 프레임을 받을 수 있다.
아발란체·알고랜드, 오늘의 시세는? 7월 20일 오후 3시 6분 코인마켓캡 기준 아발란체의 시세는 전일 대비 9.42% 상승한 25.78달러이며, 알고랜드의 시세는 6.67% 상승한 0.3751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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