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킬러앱’을 찾고 있죠. 왐이 바로 그 킬러앱이 될 것입니다. 왐 토큰은 패션을 매개로 많은 대중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이끌 것입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디지털 기록(digital footprint) 개념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자 하는 왐(WAAM) 토큰의 CEO 아시 지크린스키(Assi Zichlinski)의 발언이다.
왐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기록을 익명화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함과 동시에 판매자와 고객 모두를 위한 보상 체계도 구축한다. 패션티비(FashionTV), 인패시(InFASH)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패션업계에 블록체인 기술을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작년 기준 약 1조7,000억 달러 규모다. 왐 토큰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투명한 고객 보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을 지원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킬러앱을 꿈꾸고 있다.
왐 토큰 CEO 아시 지크린스키의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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