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개인의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에 제공하고, 플랫폼은 이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합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수익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저는 콘텐츠 생산에 기여한 모두가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아시아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17 Media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미스릴(Mithril)'의 설립자인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의 발언이다.
'미스릴'은 사용자가 소셜 네트워크에 업로드한 개인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미스릴은 소셜 마이닝(Social Mining)이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업로드한 사진과 영상의 조회수에 따라 사용자에게 MITH 토큰으로 보상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생태계 증명 앱 ‘릿(LIT)’을 백서와 함께 출시했다.
이더리움 기반 소셜 미디어 블록체인 플랫폼 '미스릴'의 설립자인 제프리 후앙의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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