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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강타한 빅아이즈 코인(Big Eyes Coin), 솔라나와 아발란체를 넘어설 수 있을까?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21:40]

뉴욕을 강타한 빅아이즈 코인(Big Eyes Coin), 솔라나와 아발란체를 넘어설 수 있을까?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11/17 [21:40]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빅아이즈 코인이 솔라나와 아발렌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초기에 984만 달러를 모으며 돌풍을 일으킨 빅아이즈 코인은 현재도 계속 투자를 받으며 대세 코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빅아이즈 코인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배치하며, 사용자들에게 플랫폼을 소개하고 가능성과 성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33만 명의 사람들이 매일 타임스퀘어를 걸으며 이 광고를 보고 있다”며, “광고를 통해 빅아이즈 코인의 플랫폼은 의심할 여지없이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빅아이즈 코인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배경에는 빅아이즈 코인이 백서를 통해 밝힌 약속을 지킨데 따른 신뢰가 자리한다. 백서에 밝힌 약속을 지키며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빅아이즈 코인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영감을 받아, 백서에 해양 환경 보호를 약속하며 해양 환경 보호 단체 ‘시 셰퍼드’에 기부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했다.  

 

빅아이즈 코인은 NFT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상위 10개 프로젝트에서 NFT 컬렉션을 개최하는 계획을 갖고 있어 잠재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솔라나(SOL)와 아발란체(AVAX)는 한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선두를 지켜온 암호화폐지만, 지난 한 주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솔라나는 암호화폐 역사상 최악의 한 주를 보내는 가운데 7일 만에 56.21% 급락했다. 아발란체도 지난 한주 동안 급락했다. 아발란체는 7일 만에 28.20% 감소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들의 가격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솔라나와 아발렌체의 광범위한 플랫폼은 역경을 통해 그들을 지원하는 충성스러운 공동체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솔라나의 경쟁력은 빠른 속도다. PoH(Proof-of-History)와 PoS(Proof-of-Stake) 컨센서스 덕분에 초당 5만개의 트랜잭션에 도달할 수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다. 솔라나의 속도는 블록체인 트리플레마의 확장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솔라나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발란체는 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암호화폐 중 하나다. 아발란체는 2021년 11월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에너지 사용에 수반되는 함축성을 제거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최상위에 있는 사람들이 에너지 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업체 관계자는는 “솔라나와 아발란체가 암호화폐 시장의 추세를 따르고 있지만 사용 사례와 에너지 효율적인 특성으로 인해 앞으로가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현재 구매할 매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빅아이즈 코인은 예약 판매 중에도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출시 후 토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기 전에 저렴한 가격에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며, “빅아이즈 코인은 체크아웃 시 코드 'BIGE325'를 사용하는 주문마다 5%의 보너스 토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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