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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타이즈(Rocketize), 디센트럴랜드와 폴다캇 인기 재현할 수 있을까?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6:46]

로켓타이즈(Rocketize), 디센트럴랜드와 폴다캇 인기 재현할 수 있을까?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11/23 [16:46]

 

암호화폐 시장에서 로켓타이즈(Rocketize)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디센트럴랜드와 폴다캇을 능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는 모양새다.  

 

로켓타이즈의 이러한 관심은 기존 밈 코인을 넘어 상당한 규모의 마니아 커뮤니티를 만들고 플랫폼 활동에 참여하는 대가를 지불하는 새로운 차원의 밈 코인이라는 신선함에 있다. 로켓타이즈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있는 분산형 코인으로, BSC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BEP-20 표준에 기반하고 있다. 투자자들을 우주로 초대하고 그들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에서 디파이(DeFi), NF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기존 밈 코인과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또한 로켓타이즈 플랫폼은 플랫폼의 분산형 P2P 교환(DEX)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코인을 교환할 수 있어 투자자 친화적인 코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날 밈은 의사소통의 일반적인 형태로 로켓타이즈는 가장 설득력 있는 사용 사례를 연구하고 제공하기 위해 웹 3.0에서 의사소통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최종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로켓타이즈는 코인의 절반은 코인 소유자에게 배포하고 나머지 절반은 소각해 코인의 가치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로켓타이즈는 코인의 지분을 사용자가 직접 수익으로 창출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자가 플랫폼 고유의 로켓타이즈를 사용해 NFT를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다. 로켓타이즈 관계자는 “각각의 모든 플랫폼 기능과 DAO 거버넌스는 로켓타이즈에 의해 지원되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프리세일에서는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며, “입금하는 암호화폐에 따라 8%~15% 범위의 추가 프리세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1~3차 예약판매 단계에서 가입하면 각각 8%, 7%, 4%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센트럴랜드(MANA)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잘 알려진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이름을 바꾼 뒤 메타버스 아이디어가 인기를 끌자 암호화폐 시장에서 디센트럴랜드(MANA) 인기가 높아졌다. 사용자는 디센트럴랜드(MANA) 플랫폼에서 디지털 토지를 구매하고 이를 구축해, 작품을 수익화할 수 있다. 나아가 다른 수집품들을 생산하고 시장에서 팔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MANA)의 공유 메타버스는 사용자들을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게 한다. 또한 사용자는 자신의 NFT LAND, 독특한 프로젝트, 이벤트를 만들 수 있어 메타버스에서 다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작품을 수익화할 수 있다.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플랫폼의 네이티브 코인인 디세트럴랜드는 향후 잠재적인 이점을 위해 저장도 할 수 있다. 

 

폴다캇(DOT)은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3세대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다양한 자율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다. 이 체인들은 거래를 확인하기 위한 검증기를 갖고 있는 릴레이 체인을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폴다캇(DOT) 덕분에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폴다캇은 정해진 요금으로 체인 간 통신을 관리한다. 또한 폴다캇 생태계는 트랜잭션을 병렬로 수행해 1초 안에 완료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수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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