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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즈코인·시바이누, 모네로와 같이 암호화폐 시장 혁신에 나선 프로젝트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6:43]

빅아이즈코인·시바이누, 모네로와 같이 암호화폐 시장 혁신에 나선 프로젝트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11/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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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완전 분산형 프로젝트로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빅아이즈 코인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고양이’를 모토로 제2의 도지코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체 거래소는 물론, NFT 컬렉션 구축에도 나섰다. 모네로와 같은 불투명한 시스템으로 개인 정보 보호 시스템도 철저히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빅아이즈 코인 프로젝트는 모든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체 생태계 구축에 돌입했다. 빅아이즈 코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해 탈중앙화했으며, 정부의 제약에서 벗어나 피어 투 피어(peer-to-peer)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분산형 거래소 출시도 앞두고 있다. DEX 플랫폼은 바이낸스 및 TRON 네트워크와 상호 운용이 가능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 자산을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 아울러 생태계 내에서 사용자는 NFT 조폐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다.

 

빅아이즈 코인은 광범위한 고양이 테마 NFT 컬렉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NFT 시장에서 디자이너들의 고양이 디자인을 시작으로 광고와 거래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빅아이즈 코인 관계자는 “이 NFT 플랫폼은 디자이너와 고양이 애호가들에게 보상을 줄 것으로 창작자들은 엄청난 보상을 받을 것”이라며, “고양이 애호가들은 가장 희귀한 고양이 테마 NFT를 소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양이’ 빅아이즈의 행보는 ‘도지코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빅아이즈 코인이 독특함이 도지코인을 모방하면서 ‘고양이’ 통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부터 진행 중인 예약판매 1단계에서 6단계가 진행되는 동안 900만 달러를 넘어서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빅아이즈는 모네로와 같은 익명 시스템으로 개인 정보 보호도 지향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익명성 블록체인은 제3자가 거래와 관련된 암호화 주소를 식별할 수 없음을 의미하며, 누구도 거래 내역을 볼 수 없어, 비밀 거래에 가장 적합하다.

 

빅아이즈 코인은 철저하게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플랫폼과 상호 작용하기 위해 어떤 형태의 KYC도 필요하지 않다. 이는 사용자의 신원이 절대 밝혀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미 900만 달러를 넘어선 예약판매는 현재 진행중이며, 코인 사전 판매 포털과 연결해 구매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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