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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해 얼마나 오를까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3/01/18 [21:57]

비트코인 올해 얼마나 오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1/18 [21:57]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21,00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월 18일(한국시간) 오후 9시 56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1,276달러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22%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21,120.16달러, 최고 21,438.66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간 22.09% 올랐고,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4,098억 달러 규모이다.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는 41.2%에 달한다.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개발한 텍스트 기반 AI 챗봇 챗GPT가 "과거 데이터, 가격 차트 패턴, 기술 분석 게이지 등 지표를 감안하면 비트코인은 올 연말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며 강세를 전망했다. 

 

또 빗썸경제연구소는 올해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은 36,000달러, 4분기에는 42,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빗썸경제연구소는 금융자산 가격이 시중 유동성과 할인율(인플레이션율)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제를 근거로, Stock to Flow(S2F) 모델에 미국 인플레이션과 크립토 시장 유동성을 추가한 모델을 설계해 올해 밴드를 제시했다. 

 

한편 전 백악관 통신국장이자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비트코인 회복의 해"라며 "2~3년 안에 5만~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제대로 상용화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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