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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0.40달러 허들 넘어..."리플-SEC 소송, 결과만 남았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3/01/21 [15:35]

XRP 0.40달러 허들 넘어..."리플-SEC 소송, 결과만 남았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1/21 [15:35]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강세 흐름을 보이며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후 다시 0.40달러선에 안착했다.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XRP는 21일(한국시간) 오후 3시 28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40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5.62% 급등한 가격이다. XRP는 장중 0.4134달러까지 올랐고, 시총도 200억 달러를 회복해 현재 약 20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트 슈워츠(David Schwartz)는 트위터를 통해 "XRP는 상거래에서 거래되는 원자재다. 하나의 XRP는 또 다른 XRP와 동등하게 취급된다. 이것은 거의 상품(Commodity)의 정의와 일치하다. XRP의 가치가 XRP 보유자의 법적 의무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이 전날 트위터를 통해 "법원에 내야 할 모든 문서를 제출했으며,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리플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XRP에 대한 현재의 분위기를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고, XRP 황소(매수 세력)는 1달러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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