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커뮤니티와 함께 100만 달러 상당 XRP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이자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XRP는 15일(한국시간) 오후 3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2.82% 상승한 0.3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25% 하락한 가격이다. XRP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194억 달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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