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아시아가 주도할 것"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2/21 [18:19]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암호화폐 상승장은 아시아 시장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글로벌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으며, 멈출 수 없는 추세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명확한 규제 시스템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미국 정부는 먼지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암호화폐 산업을 놓친다는 것은 상업용 인터넷이 보급된 후 가장 가파랐던 성장기를 놓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호화폐는 미래의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