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는 무가치한 코인?...리플 CEO "스위스·UAE 기업 인수에 10억달러 사용 계획"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3/05/24 [10:18]

XRP는 무가치한 코인?...리플 CEO "스위스·UAE 기업 인수에 10억달러 사용 계획"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5/24 [10:18]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이 1~2%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리플(XRP)은 0.46달러 초반대 보합권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2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07% 상승한 0.46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지난 7일간 3.14% 올랐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이자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XRP가 가치가 전혀 없는 쉿코인(sh*tcoin)이라고 비판했다.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어드바이저인 그는 XRP가 엘살바도르에서 증권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리플 라스베가스 2023 행사에 참석해 "내 포트폴리오에는 XRP보다 BTC 보유 비중이 더 높다. XRP 커뮤니티가 실망할 수 있겠지만, 일종의 투자 전략이기 때문에 이해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두바이 금융 테크놀로지 서밋에 참석해 "리플은 대차대조표상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사업 확장과 기업 인수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수할 회사는 암호화폐 친화적 시장인 스위스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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