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스테파니 르메르만(Stephanie Lemmerman) 대퍼랩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르메르만은 올해 초 사임 의사를 밝힌 캐리 돌란(Carrie Dolan) CFO를 대신해 크라켄의 재무 업무를 맡게된다. 앞서 크라켄은 이사회 멤버 아르준 세티(Arjun Sethi)를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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