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스가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 봇 트루스 터미널(Truth Terminal)과 GOAT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분야는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지만 향후 몇 달 동안의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루스 터미널이 출시한 밈코인 GOAT는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보였고, 트루스 터미널은 AI 에이전트 최초로 백만장자가 됐다. 이처럼 AI 에이전트는 잠재력이 많지만, 여전히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은 신생 분야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기술과의 접목에 있어서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그럼에도 이 분야의 모멘텀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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