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비트 CEO 벤 저우(Ben Zhou)가 해킹 관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더리움을 즉시 매수할 계획은 없다. 파트너를 통해 브릿지 론을 제공 받을 것이다. 현재 탈취 당한 이더리움의 80%를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뱅크런을 경험하고 있지만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한 상태"라며 "바이비트 모든 사용자가 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만 트래픽이 평소의 100배이기 때문에 처리하는게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다. 대량 출금에는 약간의 리스크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많이 본 기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