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전 세계 자산군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암호화폐 상품 리뷰 플랫폼 헤이아폴로(heyapollo) 설립자 토마스 파러(Thomas Fahrer)가 X를 통해 전했다. 비트코인은 상승률 19.4%로 가장 높았고 금은 6.6%로 3위를 기록했다. 토마스 파러는 “비트코인은 최근 조정을 받고 있지만 주식과 국채, 금, 부동산 등 주요 자산군의 가격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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