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자산인 보석을 기반으로 하는 디옵코인과 신개념의 무인편의점 스타트 기업인 마스세븐이 암호화폐 결제를 통해 상호 독자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디옵코인 노드를 마스세븐 메인 DID 결제 모듈에 장착해 상품메뉴를 선택하고 결제 큐알코드를 찍어 결제하면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는 원스톱 암호화폐 무인시스템이다.
결제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과 디옵코인이며 향후 코인스왑을 통해 다양한 알트코인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러한 암호화폐 원스톱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양사는 물론 신규 가맹사업자, 사용자 고객 모두에게 비용절감은 물론 사용상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양사는 금전 전략적 제휴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마스7 신규 계약자에 한하여 개설비용의 일부를 코인으로 담보해 주는 디옵 POS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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