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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스퀘어 CEO 잭 도시 "남은 인생, 비트코인 위해 살겠다"

"스퀘어, 비트코인 하드웨어 월렛 개발 고려"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6/05 [08:17]

트위터·스퀘어 CEO 잭 도시 "남은 인생, 비트코인 위해 살겠다"

"스퀘어, 비트코인 하드웨어 월렛 개발 고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6/05 [08:17]

▲ 출처: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트위터(그는 마이애미 비트코이 2021 컨퍼런스에서 "모든 전통적인 투자 전략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인플레이션은 3배나 증가했다. 내가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 하나의 대규모 테크놀로지 화폐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금이라고 확신하며, 100배는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능한 많이 매입을 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은 인류 역사장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방식이다. 비트코인을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결국 비트코인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코인리더스


트위터 최고경영자(CEO)이자 핀테크 업체 스퀘어 CEO인 잭 도시가 현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축제인 '2021년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남은 인생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잭 도시는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비트코인을 옹호해 왔다. 일례로 도시는 지난 3월에 자신의 첫 트윗을 NFT(대체불가토큰)으로 팔고,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아프리카의 코로나 19 구호 기금에 기부했다.

 

4일(현지시간) CNB에 따르면 잭 도시는 '비트코인 2021 콘퍼런스'에서 "나에게 있어 비트코인은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비트코인의 정신과 비트코인이 상징하는 것들에 매료되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우리 회사가 무엇을 하든, 모두가 비트코인을 사용하게 만들고 싶다. 이것이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은행이 필요없다. 더 이상 금융기관도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현재 빠르게 발전하고, 커뮤니티에 속하는 우리만의 금융 기관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폭넓게 도움을 주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비트코인은 통화 가치하락으로부터 보호하고 국경을 넘어 자금을 신속히 이전해주는 수단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시는 "비트코인이 인터넷의 고유통화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그것이 스퀘어가 비트코인에 관여한 유일한 이유이다"고 말했다.

 

한편 잭 도시 트위터·스퀘어 창업자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Square)가 비트코인 하드웨어 월렛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 설계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커뮤니티와 협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인기 캐시앱(Cash App)을 만든 모바일 결제업체 스퀘어사가 오픈소스 비트코인 월렛 개발을 강력히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결제의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확신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스퀘어는 비트코인의 가장 큰 기업 보유자 중 하나이며 대차 대조표에 8,027 BTC가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기준으로 2억 9,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스퀘어의 캐시앱은 비트코인 판매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일(한국시간) 현재 약 3만 7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장 가치는 6,960억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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