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라이벌' 니어(NEAR), 폭발적 상승 가능성..."수이(SUI) 랠리 재현 기대"
알트코인 예측으로 유명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블런츠(Bluntz)가 이더리움(ETH)의 경쟁자인 니어프로토콜(NEAR)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익명의 애널리스트 블런츠는 24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275,500명의 팔로워에게 레이어1 블록체인 니어(NEAR)가 3일 차트에서 하락 쐐기형 패턴의 대각선 저항선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블런츠에 따르면 이는 강한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그는 이번 달에 약 120%의 상승률을 기록한 알트코인인 레이어 1 프로토콜 수이(SUI)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분 현재 NEAR는 5.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3.91% 상승한 가격이다.
블런츠는 또한 솔라나 기반 밈코인 도그위햇(WIF)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다중 저항선을 돌파한 이후 추가 랠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WIF는 현재 1.99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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