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도그위햇(WIF) 급등 예고…SUI·POPCAT도 강세 전망
유명 암호화폐 전략가 블런츠(Bluntz)가 솔라나(SOL) 기반의 밈코인 도그위햇(WIF)이 강력한 상승 신호를 보이며 곧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런츠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솔라나 시장이 강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WIF/SOL의 저점 형성이 확인되고 있어 WIF가 폭발적인 상승을 앞두고 있다”며 자신의 투자 포지션을 공개했다
블런츠는 엘리엇 파동 이론을 바탕으로 WIF/SOL가 5파 하락을 마치고 반등을 준비 중이라고 분석했다. 도그위햇은 현재 2.59달러에 거래되며 일일 약 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블런츠는 레이어-1 프로토콜 수이(SUI)에 대해서도 강세 전망을 내놨다. 그는 SUI가 네 번째 파동을 마무리하고 다섯 번째 상승파동으로 사상 최고가인 3달러 도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SUI는 1.90달러에 거래 중으로, 24시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블런츠는 밈코인 팝캣(POPCAT)도 5파 상승을 시작했다며, 목표가를 2.10달러로 설정했다. 포프캣은 현재 1.69달러에 거래되며 일일 15% 이상 올랐다.
블런츠의 분석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알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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