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VC 세콰이아 캐피털이 폴카닷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패러렐(Parallel)의 토큰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라운드에서 패러렐의 밸류에이션은 2.5억달러로 평가됐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디어는 "세쿼이아가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만큼 (크립토 업계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일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패러렐 투자는 초기 단계 크립토 팀에 투자할 의향이 있음을 드러내는 행보"라고 평했다. 세쿼이아 파트너 Josephine Chen은 성명에서 "디파이의 비전과 잠재력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 패러렐은 '레거시 기업'이 디파이 분야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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