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이더리움 제치고 개발자 선호 1위 생태계로..."SOL 내년에 700달러 넘어설 것"
솔라나(Solana, SOL)가 신규 개발자 유치율에서 이더리움(ETH)을 추월하며 올해 가장 큰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이더리움이 2016년 이후 8년간 유지해온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솔라나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으며, 인도에서 개발자 생태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는 두 번째로 큰 생태계로 평가받았다.
솔라나의 성장세는 신규 개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강력한 신호를 보내며, 블록체인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투자 회사 MV글로벌의 매크로 애널리스트 톰 던리비는 트럼프의 대통령 임기 첫해에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의 전망을 예측했다.
던리비는 비트코인이 2025년까지 250,000달러에 도달할 것이고, 이더리움은 12,000달러에 거래될 것이며, 솔라나는 7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