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알베르토 자코메티 대표 작품 7800만 달러에 낙찰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소더비 경매에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 코(Le nez)를 7800만 달러에 낙찰받았다. 코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소더비 멕클로우 컬렉션 헤드라인 작품으로 소개됐다.

We got it! @Sothebys @apenftorg #Macklowe #Giacometti #LeNez pic.twitter.com/w0moU4kcX0

— Justin Sun 🅣🌞 (@justinsuntron) Novembe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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