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1월 활성 거래 사용자수가 45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23만 5,000명) 대비 91% 증가한 수치이다. 매체는 "미국 대선 이후에도 폴리마켓 사용자 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정치적 이벤트 외에 기타 예측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월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26억 달러에서 올 1월 12.3억 달러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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