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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 고래들, 93만 개 매집! ETF 출시 기대감 속 143달러 도달 가능성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2/22 [22:02]

라이트코인(LTC) 고래들, 93만 개 매집! ETF 출시 기대감 속 143달러 도달 가능성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2/22 [22:02]
라이트코인(LTC)

▲ 라이트코인(LTC)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라이트코인(Litecoin, LTC) 고래들이 약 93만 개의 코인을 대규모로 매집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최근 캐너리 캐피탈(Canary Capital)의 LTC ETF가 미국 예탁결제원(DTCC)에 등재된 것과 맞물려 강력한 상승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최근 2주 동안 라이트코인 고래들이 공격적인 매수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고래들의 대규모 매수는 일반적으로 시장의 강세 전환 신호로 해석되며, 특히 ETF 출시에 따른 낙관적 전망이 매집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게이프는 캐너리 캐피탈의 LTC ETF가 DTCC에 'LTCC'라는 티커로 등재된 사실을 강조하며, 이에 따라 2025년 중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명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번 ETF 승인 가능성을 90%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래들의 적극적인 매집이 라이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는 그러나 대규모 매집에도 불구하고 LTC 가격이 최근 24시간 동안 5% 하락해 128.13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최저 123.93달러에서 최고 139.86달러 사이를 기록하며 변동성을 보였고, 최근 주간 기준으로도 3%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한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게이프는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칼 문(Carl Moon)의 분석을 통해, 현재 LTC 가격이 단기 차트에서 강세 깃발(Bullish Flag)을 형성 중이며 곧 143달러를 목표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고래들의 매집이 큰 매수 압력을 형성하며 가격 상승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코인게이프는 LTC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ETF 출시 기대감과 고래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맞물려 향후 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라이트코인의 기술적 저항선과 ETF 승인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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