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19~29% 하향 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리스에너지(티커: IREN)에 대해서는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렸으나, 목표 주가는 15 달러에서 12 달러로 낮춰 잡았다. 반면 사이퍼마이닝(CIFR)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 주가는 기존 8 달러를 철회했다. 라이엇플랫폼(RIOT)과 클린스파크(CLSK)는 비중 확대를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각각 13 달러, 12 달러로 낮췄다. 마라(MARA)는 투자 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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