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매집으로 '도지코인 킬러' 시바이누(SHIB)가 24시간 동안 약 25% 상승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몇 시간 전 Gimli라는 이름의 이더리움 고래는 약 248억 SHIB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집 당시 109만달러 상당이다. 한편 크라켄은 오늘 새벽 달러화, 유로화 마켓에 SHIB을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탈중앙화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어와 행동 따위를 모방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코인 시바이누(SHIB, 시총 11위) 가격은 30일(한국시간) 오후 3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00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6% 가량 급등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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