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대 은행 중 하나인 라보 은행(Rabobank)의 아시아태평양 금융시장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에브리(Michael Every)는 "거품 패러다임의 정점은 신격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대체자산 투자를 돕는 온라인 플랫폼 빈센트(Vincent)의 공동 창업자인 에번 코언(Evan Cohen)은 "NFT이기 때문에 구매하지 말라. 작품이 마마음에 들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여야 한다"며 "과대 광고에 참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소유하고 싶기 때문에 구매해야 한다. 기술이 아닌 자산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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