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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랠리 앞두고 있다"...근거는?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1/03 [07:52]

'톱'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랠리 앞두고 있다"...근거는?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1/03 [07:52]

▲ 출처: 케빈 스벤슨 트위터  © 코인리더스


'톱' 암호화폐 분석가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82,000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비트코인(Bitcoin, BTC)이 랠리를 앞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략가이자 투자자인 케빈 스벤슨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2022년을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며 BTC 부활을 촉발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촉매를 강조했다.

 

 

 

스벤슨은 트위터에 "세금 추징이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끝났다. 또 중국 거래소 사용자들의 강제 매도도 종료됐다"며 "이에 따라 매도 압력이 10배 가량 줄어들 예정이다. 비트코인 회복이 진행 중이다”고 분석했다.

 

스벤슨에 따르면 지난해 손실을 입은 시장 참가자들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 비트코인 ​​보유 자산을 매각해 왔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의 중국 사용자들은 지난해 말까지 계정을 폐기해야 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재단 이사회 멤버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BTCC의 창업자인 바비 리(Bobby Lee)도 12월 31일까지 중국 거래소를 떠나야 했던 중국 거래자들의 탈출이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고 진단했다.

 

한편 스벤슨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에 대해 "개인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대부분이 알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감정적이다"며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강세 패턴인) 어센딩 트라이앵글(Ascending Triangle) 패턴, 더 높은 저점, 전반적인 수요 증가 등의 시장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매우 낙관적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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