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화폐) 레버리지(Leverage) 거래 전문 플랫폼인 비트세븐(BitSeven)이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일 비트세븐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99%의 국가에서 비트세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1,270,000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비트세븐에 따르면 비트세븐의 최근 성장세는 특화된 레버리지 거래 외에도 △멀티 플랫폼(PC,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 등) 지원, △최신의 고급 알고리즘을 통한 강력한 보안성, △세계 어디에서나 거래 가능한 월드 커버리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비트세븐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는 적은 자본으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상승 및 하락 모두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레버리지 거래를 활용하면 가격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단기 변동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비트세븐은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에 대해 최대 2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다른 알트코인에 대해서도 높은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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