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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보다 낫다"...솔라나, 150달러 돌파 초읽기 돌입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6:30]

"이더리움보다 낫다"...솔라나, 150달러 돌파 초읽기 돌입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12 [16: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14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압도하는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150달러 고지를 향한 질주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32달러 지지선을 딛고 반등에 성공해 140달러와 142달러를 차례로 넘어서며 단기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주요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와중에 나타난 차별화된 움직임으로 솔라나는 장중 한때 144달러까지 치솟으며 135달러 저점 대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기술적 지표 또한 솔라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SOL/USD 시간당 차트에서 138달러 부근에 형성된 상승 추세선이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 가격은 142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SMA)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상승 폭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위에서 안착을 시도하며 숨 고르기를 진행 중이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1차 관문은 144달러이다. 이를 넘어서면 145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만약 매수세가 지속되어 150달러 저항벽마저 뚫어낸다면 상승 탄력이 배가되어 162달러를 거쳐 170달러까지 랠리가 확장될 가능성이 열려있다.

 

반면 솔라나가 145달러 저항을 넘지 못하고 조정을 받을 경우 단기적인 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다. 1차 지지선은 142달러이며 이후 주요 방어선인 140달러가 무너진다면 최근 상승 폭의 50% 되돌림 구간까지 밀릴 위험이 있다.

 

특히 140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13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마저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132달러까지 추가 하락이 불가피해 현재 구간에서의 지지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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