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러시아에 거주 중인 자국민들을 향해 즉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영사관 기능이 크게 축소될 수 있기 때문에 외교부는 러시아 여행을 자제하고 해당 국가에 있는 이들은 즉시 떠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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