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인터뷰]'트랜스퍼로 스위스' 버나도 브라이츠 “STO 시장 아직 미숙…올해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좋은 해 될 것"
“ICO(암호화폐공개) 시장에 비해 STO(증권형토큰발행) 시장은 아직 미숙한 것 같아요. 확실한 활동 반경이 정해지면 증권 토큰화 시장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 같습니다. 최근 하락장에서 가치 없는 프로젝트가 걸러지고 있어요. 백트 등 좋은 소식까지 고려한다면, 2019년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
6,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의 암호화폐 펀드를 관리 중인 트랜스퍼로 스위스(Transfero Swiss)의 파트너십 총괄 버나도 브라이츠(Benardo Brites)의 발언이다.
트랜스퍼로 스위스는 대형 암호화폐 펀드를 운용하며, ICO 투자를 진행 중이다. 브라질 최대 규모 OTC(장외거래) 트레이딩 데스크 비트원(Bit.One)도 운영하고 있다. 90개 이상 거래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거래소 상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트랜스퍼로 스위스 파트너십 총괄 버나도 브라이츠의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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