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는 긴 가격 안정화의 과정을 거칠 것 같습니다. 작년 사업전략은 대부분 기관 투자자 유입이라는 희망을 전제한 것이었죠. 2019년에는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올해 하반기와 2020년이 특히 기대됩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장외거래시장(OTC) 컴버랜드(Cumberland)의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이사인 제임스 로데키(James Radecki)의 발언이다.
2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자기자본 거래회사 DRW의 암호화폐 부문 자회사인 ‘컴버랜드’는 현재 암호화폐 분야 최대 장외거래(OTC)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자기자본 거래를 원칙으로 OTC 거래 서비스, 스크린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컴버랜드의 글로벌 사업 개발 전략 이사인 제임스 로데키의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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