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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암호화폐, 투심 비관적일수록 상승 확률 높아"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10/09 [19:14]

[코툰] "암호화폐, 투심 비관적일수록 상승 확률 높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10/09 [19:14]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수년간의 백테스팅 결과, 대중의 인식이 낙관적인 암호화폐보다 비관적인 암호화폐가 상승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샌티멘트는 최근 투자자들의 전망이 가장 낙관적인 코인으로 UNI, GRT, HEX를, 가장 비관적인 코인으로 SOL, BNB, TRX를 꼽았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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