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코툰] "美 타임지, NFT로 천만 달러 넘게 벌었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10/11 [19:02]

[코툰] "美 타임지, NFT로 천만 달러 넘게 벌었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10/11 [19:02]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 대표가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대체불가토큰(NFT) 시장 진출 이후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9월, 내가 NFT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는 '제정신이냐'고 물었다. 이후 우리는 NFT 컬렉션 5개를 출시했고, 랩퍼 팀발랜드와 NFT 협력을 발표하는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한 우리의 수익은 1년 만에 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비트코인 연금술사' 마이클 세일러, 포브스 표지모델 됐다...시장 거품 정점 신호?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