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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상승 랠리 지속될까...애널리스트 "SOL 30달러 간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3/01/23 [18:09]

솔라나 상승 랠리 지속될까...애널리스트 "SOL 30달러 간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1/23 [18:09]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강력한 경쟁자인 솔라나(Solana, SOL)가 지난 24시간 동안 3% 넘게 하락하며 최근 급등에 따른 과열을 식히는 모습이다.

 

솔라나의 SOL 토큰은 23일(한국시간) 오후 5시 4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56% 하락한 가격이다. SOL의 현재 시총은 약 90억 달러로, 시총 11위 폴리곤(MATIC, 시총 약 87억 달러)에 앞서 있다.

 

솔라나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FTX 파산 사태'로 급락했었다. 솔라나가 FTX 자회사 알라메다리서치의 투자를 받는 등 'FTX 관련 코인'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지만 최근 '솔라나 경쟁자로 꼽히는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과 '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투자 펀드 아크 인베스트의 전 암호화폐 책임자인 크리스 버니스케 등이 솔라나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특히 솔라나 블록체인이 발표한 최초의 밈 토큰 BONK를 통해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이에 따라 FTX 파산 이후 사상 최저치인 8.39달러를 기록한 SOL 가격은 최근 26.12달러까지 치솟았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SOL의 가격 반등은 솔라나 블록체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새로운 낙관론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암호화폐 VC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에서 작업하는 개발자의 수는 2022년에 2,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이더리움에 이어 두 번째이다. 또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개발자 수가 83% 증가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업계 최고 수준의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캔터링 클라크(Cantering Clark)는 158,900명의 트위터 팔로워에게 이더리움 라이벌인 SOL이 숏스퀴즈(short squeeze·공매도한 주식을 갚기 위해 단기간에 주식을 매수하며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와 포모(FOMO·기회를 놓친다는 불안감)에 30달러에 도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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