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금리 인상 중단 전망의 영향으로 주말 사이에 2만 6,300달러 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디파스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변동이 없었던 덕분에 암호화폐 자산의 랠리가 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연준은 조만간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이는 그동안 시장이 난항을 겪었던 원인이다"라며, "금리 인상 중단만으로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이끌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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