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브랜트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은 달러 발행을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달러 유동성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으며, 이는 리플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브랜트는 리플 코인의 유동성도 리플이 원할 때 언제든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달러와 리플의 유동성이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지난 달, 리플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제기했다. 그는 "리플의 가치는 사기를 통해 조작됐으며, 궁극적으로 가치가 '0'까지 폭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리플이 리플 코인에 지원할 자금을 탕진했다는 점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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