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토큰, 포블게이트 10일 첫 상장 후..."제 2의 유니스왑 플랫폼 출시"오는 12월부터 정식 서비스 런칭
스왑과 파밍이 가능한 디파이(De-fi) 프로젝트인 마인토큰(MINT)이 10일 포블게이트에 상장 후 성장가도를 달리며 오는 1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마인토큰(MINT)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의 근본 요소인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하는 스왑과 파밍이 가능한 ‘디파이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가상자산 및 디파이 프로젝트들과 달리 유동성을 제공하며 그에 따른 수수료를 쉐어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마인토큰(MINT) 프로젝트는 유니스왑 플랫폼 내에서 ETH, DAI, USDT로의 스왑을 테스트 중에 있고, 테스트 종료 시점에 유동성 풀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마인토큰(MINT) 프로젝트는 단순히 플랫폼만 제공하는 형태로서 유저들에 의해 모든 정책이 결정되는 완전한 탈중앙화를 근간으로, 마인토큰(MINT)이 다양한 채굴 풀의 화폐 매개체로서 거버넌스 투표 등의 사용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마인토큰(MINT)은 제 2의 유니스왑, 스시스왑 등을 표방하며, 실제 MVP가 있는 유니스왑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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