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와 USD코인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 간 테더는 163회, USD코인은 7회 언급됐다.
테더의 이미지는 긍정 58%, 부정 32%, 중립 1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안정적’, ‘다양하다’, ‘기대하다’, ‘강화하다’, ‘좋은 반응’, ‘가치 가지다’,’ 1위’, ‘강세’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몰락’, ‘부족하다’, ‘경고하다’, ‘충격주다’, ‘매수하다’, ‘가격 오르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가능하다’가 있다.
USD코인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접근성 좋다’, ‘기대되다’, ‘승인 받다’, ‘제한 없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테더·USD코인 관련 주요 이슈 데일리호들, 벤진가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테더는 전체 순익 10억 달러 중 순영업이익이며, 나머지는 금과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수익이다. 초과 준비금은 지난 분기 대비 22억 달러 증가한 54억 달러이다”라고 발표했다.
임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USD 코인 발행사인 서클(Circle)이 셀로 재단(Celo Foundations)과 셀로 네트워크(Celo Network)에서의 USD 코인 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셀로 재단이 실물 자산 토큰화를 강화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성사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셀로 생태계는 개발도상국에서의 해외 결제, P2P 결제 수준을 개선하고, 원활한 현지 통화 환전을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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