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마스터카드와 아바랩스가 보고서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가 라틴 아메리카(LATAM) 지역 금융 시스템 및 경제를 성장 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 시장은 자산 토큰화를 통해 자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 토큰화된 자산은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아도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 계좌가 없는 개인의 금융 시장 진입을 돕는다. 또 투명한 소유권 추적, 간소화된 자산 이전 등이 자산 관리의 비효율성을 개선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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