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44% 강세 랠리 전망..기술지표 강세·그레이스케일 신탁 추가 영향
3월 18일(한국시간)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체인링크(LINK)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8.23% 급등한 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24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그레이스케일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LINK)을 비롯해 베이직 어텐션 토큰(Basic Attention Token, BAT),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MANA), 파일코인(Filecoin, FIL), 라이브피어(Livepeer, LPT) 등 5개 상품이 그레이스케일 라인업에 새로 추가됐다고 공지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 이더리움 투자신탁(ETHE) 등 다수 암호화폐 신탁을 운영 중이며, 운용자산은 400억 달러를 웃돈다.
한편, forexcrunch는 "오라클 토큰 체인링크 가격은 37달러의 정점을 찍은 후 바닥을 다져왔다. 현재 기술 지표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42.93달러(44%↑)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25.2달러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 21.6달러(2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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